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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물에서 자라난

    경북 안동
    녹전토종마을

    구수하고 정겨운 우리마을
    녹전면

    녹전면(綠轉面)


    녹전면은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 삼국시대 - 고구려 매곡현 (買谷縣)
    * 신라시대 - 선곡현 (善谷縣)
    * 조선시대 - 예안현 (禮安縣) 군으로 승격되어
    * 현종 때 - 길주(안동)에 소속되었습니다.

    녹전이라는 지명은 면 구역에 위치한 녹전산에서 나온 것인데 복이 녹전산에서 굴러 내려 온다는 유래를 간직한 이름입니다. 녹전면 중에서도 원천리, 매정리, 사천리를 합쳐 북3개동이라 부릅니다.


    원천리(元川里)


    원천리


    1.마을의 자연환경
    안동시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마을의 하나다. 북쪽에서 흘러내리는 토일천가의 들과 태자봉(281.5m)과 파리봉 줄기의 산간지대에 산재하는 촌락으로 형성된 동리이다. 북은 봉화군 상운면 구천리이고 동은 매정리, 갈현리이며 남은 사천리이고 서는 봉화군 상운면 구천리와 영주시 평은면의 옛고개. 고현에서 915번 지방도로 28km를 오면 녹전면 원천2리의 외내, 원천1리의 어란마을이다.

    2. 마을의 역사
    본래 예안군 북면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원당리, 어리 또는 어란, 길명리와 영주시의 천상면 오천동과 봉화군 상운면의 구천리 일부를 병합하여 원당과 오천의 이름을 따서 원천동이라 하여 안동군 녹전면에 편입되었다. 퇴계선생의 중제의 한분인 간재 이덕홍 선생의 유촉지인 외내, 오천마을은 상운천, 구봉천이 마을의 양쪽으로 싸고 돌아 앞에서 합강하여 용각천이 되고 다시 흘러 영주시 평은면 천본리 내매에서 내성천과 합강하고 다시 예천군의 고평에서 낙동강에 흘러든다.

    3. 마을의 특징
    산간마을이 원숙한 개발로 사과재배가 성하다. 가구수는 약 150 여호이며 원천 1리와 2리로 나뉘어져 있다. 원천 1리는 원당, 길명, 어란이 원천 2리는 하원당, 남양, 외내, 배나무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4. 마을의 지명유래담

    원천 1리의 ‘옥녀산발형국’ 원천 1리 상원당 마을을 등지고 있는 산이 옥녀봉이다. 70년대 새마을운동 전 지금의 마을회관 자리에 연못이 있었다. 이 연못에 머리를 감고 풀어 헤쳐진 옥녀봉의 머리를 빗어 가다듬기 위해서 얼거미 빗의 모양을 한 얼거미등과 참빗처럼 생긴 참빗등 그리고 머리를 빗고 나서 명경(거울)과 빗첩을 담은 빗첩바우 3개가 마을 내에 동회관을 둘러싸고 놓여 있었다. 그리고 마을 앞 왼쪽편에는 거울로 여기는 명경바우가 있다. 사람들은 그 모양이 흡사 ‘옥녀가 머리를 풀어헤친’ ‘옥녀가 풀어헤친 머리를 정리한 것’ 같다하여 마을을 ‘옥녀산발형’이라고 한다.
    ➁ 길명루골. 길명 길명리골 마을의 형태가 길고 마을 앞에는 넓은 들이 길다고 길명루골이라고 부른다. 지금은 울진 임씨의 동족 부락이다.
    ➂ 장파리 장파리란 원천리에서 약 3km 떨어진 곳의 넓은 들을 일컫는다. 고려시대 한 농부가 살았는데 어느날 들에 나가 열심히 채소밭을 가꾸고 있을 때 아내가 점심을 가지고 왔다. 그런데 밥 광주리를 펴자마자 된장에 붙어 있던 파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 화가 난 농부는 파리를 쫓아 달렸다. 얼마를 달렸는지 그가 파리를 잡았을땐 그의 눈앞에 넓은 평원이 펼쳐 있었다. 그후 농부는 이곳으로 이사하여 재물을 모아 잘 살았으므로 이 들을 된장에 붙은 파리를 쫓아 왔다 하여 장파리라 부른다.
    ➃ 꿩마. 구억마. 구억 옛날 이 마을에 구억만이라는 부자가 살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광복 후부터는 뒷산에 꿩이 많이 서식한다고 하여 꿩마라고 불렀다. (우정하 견해 : 갈현리 돌다리비에 나오는 권일만과 관련이 있는 지명이다. 권일만에서 일을 빼면 권만이 되는데 권은 구언으로 파자가 되어 구언만이 되고 이것이 마을로 인식되면서 구언마 혹은 발음상 구억마가 되고 다시 꿩과 연관되면서 꿩마로 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➄ 어란. 어리. 어리안 새터 북쪽 구봉천을 건너 자리한 조그만 마을로서 약초를 재배하여 수익을 올리고 있다. 마을 앞에 다리를 놓아 교통이 편리해졌다.
    ➅ 원당이. 원당리 원천리 중심마을로 마을 사람들이 모시는 당이 있기 때문에 당거리 마을이라고도 부른다. 그러나 지금은 당고사가 없어지고 당집 자리에는 경노당이 들어서 있다.
    ➆ 웃원당이. 상원당리 마을 가운데 당이 하나 있었는데 이 당을 중심으로 마을을 나누어 당 위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붙혀진 이름이다. 마을 앞에는 넓은 들이 있고 원천초등학교가 있다.
    ➇ 새터. 신기 원천리 북쪽 매정리 경계에 있는 광복 후 생긴 마을로 다섯 가구가 살고 있으며 주로 논농사를 짓는다. 새마을운동으로 다리를 놓아서 교통이 좋아졌으며 새로 과수원 단지를 조성하였다.
    ➈ 남양 외내에서 고개 넘어 좌측에 남양사란 절이 있었는데 이에 연유하여 남양이라고 하였다. 지금은 가정집이 있고 그 옆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 삼층석탑이 있다.

    배나무실. 배남실. 이곡리 梨谷里 : 원당 서쪽 골짜기에 있는 마을로 원천에서 봉화 방면으로 가는 국도 우측 편에 있는 골짜기를 따라 마을이 형성되었다. 옛날에 배나무가 많아서 배나마실이라 부르기도 하였으며 논농사와 담배농사가 주민들의 주 소득원이다.

    하원당 下元塘 , 하원리. 下元里. 아랫원당 : 원당 아래쪽에 있는 마을로 하원리 혹은 하윤리라고도 불렀다. 당거리에 있는 당을 중심으로 아래 있다 하여 아랫원당이라 한다. 마을 앞에는 들이 넓어서 많은 수확을 올리며 과수농사를 많이 한다.

    외내. 오천 : 남양 마을 서쪽에 위치한 마을로 봉화로 가는 915번 국도 변에 있다. 상운천과 구봉천이 마을을 양쪽으로 감싸고 돌아 앞에서 합하여 서쪽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마을 남쪽으로 원천교가 있어서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와 봉화군으로 통하며 마을 서쪽으로는 영주시 평은면과 접해 있다. 마을 경내에는 퇴계 선생의 문인으로 임진왜란 때 호종한 공로로 이조판서에 증직되었던 간재 이덕홍(1541 ~ 1596)의 종택과 사당, 간재의 둘째 손자가 지은 정자인 청천와 廳天窩가 있으며, 마을 서쪽 가까운 영주 땅에 간재 이덕홍을 배향한 오계서원이 있다.



    매정리(梅井里)


    매정리

    1.마을의 자연환경
    안동시에서 가장 북쪽에 자리한 마을이다. 안동시 북쪽 끝에 솟은 팔인봉(496.9m)과 동리의 남동쪽에 우뚝한 용두산(661m)의 줄기에서 내려오는 산간의 촌락과 예천에서 낙동강으로 흐르는 내성천의 지류인 구봉천에 흐르는 실개천 가의 촌락이다. 북쪽은 봉화군 상운면 토일리이고 동쪽은 도산면의 태자리이며 남쪽은 갈현리와 도산면의 운곡리이고 서쪽은 원천리이다. 안동시가에서 5번국도를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다 영주시의 옛고개(古峴)에서 915번 지방도를 따라가면 녹전면 원천리의 외내.오계마을이다. 여기까지가 28km인데 외내 마을에서 다시 동편으로 7km를 산길로 가면 매정리의 골매마을이다.

    2. 마을의 역사
    본래 예안군 북면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골매리, 신정리, 쥐심골, 담말을 병합하여 골매와 신정골의 이름 뒷자를 따서 매정리라 하였으며 안동시의 녹전면에 편입되었다.

    3. 마을의 특징
    동리가 비록 산간지대라 하지만 알뜰한 보람은 질이 높은 사과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신암폭포 등의 경승지가 있으며 퇴계 간재 양선생 유촉지가 많다. 가구수는 약 100 여호이며 골매, 쥐심골, 담마, 양지마, 샘이, 고정 등 6개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4. 마을의 지명유래담
    ① 골매의 매화낙지형국 매정리 골매마을은 매화뿌리같이 생겼는데 그곳에서 매화줄기가 사방으로 뻗치고 꽃이 늘어져 있는 것같다고 해서 마을 사람들은 ‘매화낙지형국’이라 한다. 또 인근에 있는 쥐심골은 쥐가 숨어 있는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➁ 고장실.고정 마을 한가운데 오래된 우물이 있어서 생긴 이름이다. 지금은 그 우물이 없어졌다. 현재 이 마을은 과수원으로 부유한 마을이 되었으며 36가구가 살고 있다.
    ➂ 골매.고매리.매동 매화낙지의 명당이 있는 골이라 하여 붙혀진 이름으로 평지마와 독가 마을을 합쳐서 골매라고 한다. 담배와 과수로서 부유한 마을이 되었으며 교통이 불편했으나 최근에는 버스가 들어와 교통이 좋아졌다.
    ➃ 담마. 담말 담말촌이라고 하며 무안 박씨 부호가 긴 담을 쌓고 지냈다고 하여 담마라 했다 한다. 이 부호의 재력을 말해주는 담밖천석, 담안천석이란 말이 전해 온다. 또 퇴계선생이 쉬어간 곳인 턱걸바위와 신암폭포가 있으며 양지마 사이에는 고인돌이 있어 마을의 역사가 아주 오래되었음을 알려준다.
    ➄ 신암폭포 담마 동쪽에 있는 폭포이다. 언제부터 신암폭포라고 하였는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퇴계선생이 그 제자 이덕홍과 더불어 놀면서 퇴계가 바위에 ‘신암폭포’라는 넉자를 새겼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➅ 독가마골 옛날 과부를 보쌈하여 도산으로 넘어 가다 쉰 곳이라 하여 유래된 이름이다. 봉화군 명호면 신라리와 도산면 접경으로 현재 6가구가 살고 있다.
    ➆ 도래. 산도리 일명 도래라고 불리며 산등성이를 돌아가며 있는 마을이라서 유래된 이름이다. 현재 다섯집이 살고 있으며 주로 과수원을 경영하고 있다.
    ➇ 양지마. 양지촌 아침 일찍 해가 떠서 종일토록 햇살이 비치고 바람이 불지 않아 생활하기 좋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현재 15가구가 살고 있으며 과수원을 주로 경영하고 있다.
    ➈ 소란마을. 새미. 신정. 신정리 일명 소란마을이라고 하며 새로 생긴 좋은 우물이 있어서 유래된 이름이다. 20가구가 살고 있는데 과수원을 주로 경영하고 있으며 안동에서 매정행 버스가 경유하며 봉화에서도 새마을 버스가 들어와 교통이 좋아졌다.
    ➉ 쥐심골(鼠隱) 옛날 이곳에 쥐가 많았다고 하며 혹은 쥐가 숨어있는 골이라 하여 유래된 이름이다. 안동시 최북단으로 봉화군 상운면 신라리와 접경을 이루고 현재 10가구가 살고 있으며 과수원을 경영하고 있다.
    ⑪ 평지마. 평지촌 골매리를 중심으로 가장 평평한 곳에 자리잡고 있다 하여 평지마로 불린다. 안동의 최북단으로 명호면과 안동시 도산면의 접경을 이루고 있다. 현재 29가구가 살고 있으며 주로 과수원을 경영하고 있다.




    사천리(沙川里)


    사천리

    <우리마을이 젤 살기 좋니더~>

    사천리

    <물 좋고 공기좋고 사람좋고 놀러오소!~>
















    1.마을의 자연환경

    녹전면 중앙부에서 조금 북쪽에 있는 마을이다. 삿갓봉(448m), 복두산(509m), 요성산(490m) 등의 산줄기와 구봉천 지류인 실개천이 산간과 들에 흩어져 있는 촌락이다. 북쪽은 원천리이고 동쪽은 면소재지인 신평리이며 남쪽은 죽송리와 녹래리이며 서쪽은 영주시 평은면의 오운리이다. 녹전면 소재지인 신평리의 새터 마을에서 999번 지방도로를 따라 북으로 4km 쯤 가면 사천리의 가르내 마을에 당도하게 된다.

    2. 마을의 특징

    산간의 비탈진 골짜기를 개발한 과수원에서 양질의 사과가 생산된다. 가구수는 약 50여호이며 사기막과 가르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1년에는 범죄없는 마을로 지정되어 화목함을 자랑한다. 당시 강경구씨가 이장으로 재직기간에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되어 수상금 1500만원으로 마을 안길 확장포장공사를 했다.

    3. 마을의 지명유래담
     사그막. 사기막 고려때 이곳에 사기점이 있었다고 하여 사기막이라 칭한다.
    ➁ 삿갓봉 고려때 이곳을 지나던 스님이 산의 모양이 삿갓처럼 생겼다 하여 삿갓봉이라 이름을 지었다.
    ➂ 가르내(艮川) 냇물이 이 마을 입구에서 갈라져 흐른다고 하여 가르내라 한다. 마을 남쪽에 있는 박달산이 내를 갈라놓았다고 하며 북쪽에는 벼락 맞은 바위가 있는 골짜기를 벼락박골로 부른다.


    우리마을에 놀러 오세요. 빨갛고 달콤한 사과 대접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