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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물에서 자라난

    경북 안동
    녹전토종마을

    구수하고 정겨운 우리마을
    신암폭포

    소재지 : 안동시 녹전면 매정리 담마 동쪽

     

    간재 이덕홍이 처음 발견하여 수시로 찾아 노닐고 구경하였고, 1564(명종 19)에 폭포가 매우 빼어남을 아뢰자 퇴계 선생이 절구 두 수를 지어 주셨으며, 정묘년(1567) 38일에 퇴계 선생이 홀로 찾아 유람하며 6절 시를 남겼다.

    이를 기념하여 1664년부터 근래에 이르기까지 여러 차례 詩會시회와 契會계회가 열렸으며, 후대의 많은 학자들도 찾아 시를 남기기도 했다. 또 병오년(1906) 3월에는 간재의 후손인 이세강과 이운연 부자의 주도로 턱걸바위에 新巖瀑布신암폭포라는 4대자(해사 김성근(1835 ~ 1919)의 글씨임)를 새겼다. 턱걸바위는 간재 이덕홍이 수시로 찾아와 심신을 연마하며 턱걸이도 즐겼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어떤 이는 퇴계 선생께서 공부하던 가운데 운동을 했다고 하나 이는 와전된 것이다.

    부근에는 경오년(1990) 5월에 신암계에서 세운 퇴계선생신암폭포시비가 세워져 있는데 丁卯三月獨遊新巖육절정묘3월독유신암6시의 글씨는 퇴계 선생 15대 종손인 이동은(1909 ~ 2009)이 썼다. 이 신암폭포의 관련 자료로는 <신암회상록>, <신암계첩>이 남아 있다.

     

    퇴계선생유촉


    소재지 : 안동시 녹전면 매정리 담마 동쪽

     

    신암폭포라고 새겨진 바로 뒤편 바위 면을 가로 80cm, 세로 45cm로 다듬어 새겼다. 퇴계 선생의 발길이 머물렀던 곳이라는 의미의 退溪先生遺躅이란 각자가 두 글자씩 세로로 새겨져 있고, 옆에 庚申三月日이란 작은 글씨가 각자되어 있다. 글자는 가로 10cm, 세로13cm의 크기이다. 아마 신암계에서 19203월에 퇴계선생유촉이라는 6자를 새긴 것으로 추정되나, 누구의 글씨인지는 미상이다.